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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레인보우힐스를 갔을 때는 날씨도 않좋았지만 잔디도 아직 제대로 자라지 않아 멋진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5월 27일 레인보우힐스는 아침부터 날씨도 쾌청하고 바람도 없이 쾌적 그자체 였습니다.
멋진 하늘
페어웨이가 카펫을 깔아 놓은 듯 푹신합니다.
시원하게 쏫아져 내리는 폭포...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플레이를 끝내고 점심은 클럽하우스에서 맛있는 고등어정식으로...
5개팀이 한자리에 모이는 동호인모임도 그리 흔치 않을 듯 합니다.
강황밥과 고등어구이
아침은 골프장 에서 그리 멀지 않은 생극리 시내에 위치한 생극해장국 본점에서 맛있는 해장국으로 먹었습니다.
맛도 깔끔하고 양도 많아 먹고나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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