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조선호텔 그랜드볼륨

케이티웨이 2020. 8. 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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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봄에 예정되었던 친구 딸의 결혼식을 미루고 미뤄 이제사 치룬다고 연락이 왓습니다. 명동 조선호텔에서 광복절인 8월15일에 다녀왓습니다. 장마가 길어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환구단의 유래... 

 

 

 

 

 

주말인데다 비까지오니 호텔 로비는 북적벅거립니다. 

 

 

 

 

그랜드볼룸에 마련된 테이블에는 참석확인된 하객들의 이름이 적힌 명패가 지정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홀의 조명이 눈부십니다. 

 

 

 

 

 

 

 

 

 

 

 

 

 

오늘의 주인공들 

 

 

 

 

 

 

 

 

 

 

 

 

 

 

 

 

 

신랑신부의 퇴장으로 결혼식순을 마치고 테이블에 식사가 시작 됩니다. 

 

 

 

 

 

 

 

 

 

 

 

 

 

 

 

 

 

 

 

 

 

 

 

 

잘익은 미국산 안심 스테이크... 맛있었습니다. 

 

 

 

 

친구가 하객들에게 인사를 하는군요. 

 

 

 

 

경사에 잔치국수는 빠지지 않습니다. 

 

 

 

 

 

 

 

첫직장의 입사동기 40년지기

이제는 자식들의 출가가 자연스러운 나이입니다.  4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끈끈한 동기애로 친구의 경사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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