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이마바리칸트리클럽 今治カントリー倶楽部

케이티웨이 2020. 2. 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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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출장에서 이마바리 칸트리클럽의 골프에 다녀 왓습니다. 전날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 걱정햇지만 아침이

되니 거짓말같이 날이 좋아져 청명한 봄날이엇습니다.









평일 임에도 차가 제법잇습니다.








클럽하우스 입구








요즈음은 캐디 없이 셀프로 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락카룸.... 오래된 느낌이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잇습니다.









1월말임에도 봄날같은 하늘 ... 기온도 낮지 않습니다.








퍼팅연습장







산중턱에 위치한 골프장이라서 좁은 페어웨이에 쉽지 않은 코스이긴 하지만 가끔은 멀리 바다가 보이기도

하여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  인코스 10번스타트 홀










클럽하우스













일주일전에 골프시합이 있어서 2등을 하였다는데 오늘은 자꾸 나무옆으로 공이 가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양잔디로 파랗습니다.

















멀리 세토나이카이 바다가 바라보이는 홀










하늘에 구름이 멋집니다.












전반 9홀을 마치고 40분쯤 시간이 나서 간단히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평일이라서 앞뒤팀없시 전반은 황제 골프를 마쳤습니다.













미소라멘








구수한 미소라멘과 생맥주로 갈증을 채우고 일어 납니다.

































후반 시작입니다.


























날씨가 정말 좋아서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스코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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