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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첫발을 같이 디딘 36년 입사동기가 하나둘 자식들의 결혼식에 초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트베일에서
동기들이 같이 모여 축하하고 덕분에 동기모임이 되었습니다.
화이트베일의 연회장은 부페가 아니란 테이블에서 차려진 한식을 먹는 방식이라서 편했습니다.
식사는 갈비탕이 나옵니다.
오늘의 호스트... 부부가 사랑스런 딸을 결혼시키고 조금은 서운할 듯합니다.
동기들도 이야기의 꽃을 피우고
날씨도 좋고 축하하기 좋은 화이트베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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