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년 11월 레인보우힐스

케이티웨이 2019. 11. 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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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직장오비모임에서 약속하였던 11월의 레인보우힐스 모임을 다녀왓습니다.  가을이 무르익는 11월

아침에는 제법 쌀쌀하지만 11시12분후반스타트는 해가 떠서 딱 좋은 기온이 였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11얼에도 양잔디가 푸르릅니다.






























단풍이 아름다운 레인보우힐스























































2팀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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