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년 가을 제주

케이티웨이 2019. 9. 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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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에서 홀로 사는 사촌의 초대로 서귀포를 다녀 왓습니다.  마침 태풍이 올라오는 바람에 예정보다

하루를 더 묵고 오게 되었지요.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제주공항 도착









제주도에서는 항상 렌트카를 이용하여 여행했지만 이번에는 혼자니 일반 교통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급행버스를 타고 서귀포로 이동










한 밤중에 산책






















































태풍속에서 2박3일을 잘보내고 저녁 비행기를 간신히 예약하여 다시 서울로 복귀합니다. 

전날 하루종일 결항의 영향으로 출발도 1시간 지연되어 이륙합니다.































































































이륙대기 1시간

















































야경이 화려 합니다 .































































나홀로 제주여행 무사히 다녀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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