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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직장오비모임에서 약속하였던 11월의 레인보우힐스 모임을 다녀왓습니다. 가을이 무르익는 11월
아침에는 제법 쌀쌀하지만 11시12분후반스타트는 해가 떠서 딱 좋은 기온이 였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11얼에도 양잔디가 푸르릅니다.
단풍이 아름다운 레인보우힐스
2팀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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