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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친구아들결혼식에 강릉을 다녀오는 길에 주문진항을 둘러보고 싶어 다녀 왓습니다. 예전에는 일년에
수차례 주문진을 가서 마치 친근한 동네길 같았던 주문진입니다.
오징어로 유명하여 주문진의 상징물이 되었으나 요즘은 잘 안잡힌다고 합니다.
날이 흐려지려는 하늘이 장관입니다.
오징어잡이 배
주문진의 또하나의 명물 골뱅이
활기찬 어시장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제철인 양미리
곰치
오징어가 금값입니다. 두마리에 만오천원....
어구를 손질하는 어부....
주문진항에서 멋진 사진 한장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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