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년 4월 레인보우힐스 클럽하우스

케이티웨이 2019. 4. 26. 10:22
728x90

2019년 첫 라운딩을 하는 날 ... 전날부터 예견된 비가 다행히도 많이 내리지 않아 쾌적한 골프라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반년만에 나간 골프에서 파3홀에 칩인 버디를 만난게 행운이었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아침 과 점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클럽하우스 천정




아침 일찍  골프장에 도착하기 전에 찾은 곰탕집은 새로 인테리어를 하고 아직 오픈하지 않앗습니다.

할 수 없이 클럽하우스에서 식사하기로....



















클럽하우스의 아침메뉴는 우거지 해장국입니다.








진한 국물이 맛잇습니다.









노오란 강황밥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전 입맛을 돋구려고 나오는 멋진 전채








내용을 물어보니 돼지껍데기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쫀득하니 고소합니다.





















































유산슬덮밥














샤워를 마치고 시원한 생맥주는 꿀맛입니다. 잘 어울립니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728x90

'나의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린천 은어  (0) 2019.07.22
금오산 복숭아   (0) 2019.07.15
2019년 봄, 진해  (0) 2019.04.05
고 우에노히사오 사장님 성묘를 다녀오다  (0) 2019.03.26
2019년 강릉일출  (0) 201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