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년 봄, 진해

케이티웨이 2019. 4. 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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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진해 군항제를 다녀 왓습니다. 아침일찍 단체 버스를 타고 4시간여 진해로... 진해에서 4시간 머무르고 다시 서울로...좁은  버스안에서 불편하지만 당일치기로 진해를 다녀올 수 잇엇습니다.








아침 7시 잠실 랠러리아 팰리스 앞에서 광광버스를 타고 출발...중간에 성산휴게소에 잠시 정차후 진해까지

직행합니다.








진해에 거의 다 오니 곳곳에 진해 군항제방향을 알려주는 표시판이 눈에 들어 옵니다,










관광버스들이 집중적으로 하차하는 충무공동상이 서있는  북원로터리입니다.




 














시내가 온통 벗꽃길입니다. 진해는 가로수가 대부분 벗꽃인 모양입니다.

 




































진해시내는 일제시대부터 계획도시로 만들어져 도로 곳곳에 로터리가 만들어져 잇습니다.








곳곳에서 행사가 열리고 잇습니다

























진해해군사령부 방향




























진해역









얼마전 TV에 나왔다하여 점심먹으로 찾았더니 아직 영업하지 않고 있엇습니다. 저녁에만 영업하는 모양...































진해에 벗꽃구경하는 유명한 곳으로는   여좌천과 경화역부근입니다.



경화역






















































































































































처음으로 방문한 진해벛꽃 나들이엿습니다만 몇년전 쌍계사 벛꽃길을 다녀온 이후로는 그만한 곳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인생 벛꽃은 역시 쌍계사 엿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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