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삼성동 을지로 골뱅이

케이티웨이 2016. 7. 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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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에서 오비모임을 할 때면 이제는 자동으로 2차자리로 가는 을지로 골뱅이입니다. 

오랜만에 하나샤부에서 참이슬에 돈샤부를 먹고 자리를 옮겨 골뱅이에 생맥주로 뒷풀이를 합니다.








다들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계십니다.









건배 !!!






안주도 안나왔는데...  급하십니다.















을지로 골뱅이









얼마전 을지로에서 먹던 을지로 골뱅이보다는 맛이 못하군요. 비교가 되네요.




 




















번데기도 하나시키고












  



다들 2차에서 대부분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가시고 소장파남 따로 남아 3차 양꼬치 집으로 고..







양꼬치는 생전처음 먹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화려한 양념
































양꼬치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양꼬치 2인분 20개가 되어야 하는데 18개입니다. 나중에 2개 더달라고 했습니다.

술취한줄 알고 속이려는 건지.... 아니면 단순한 실수인지 ....















자동으로 회전하는 구이기가 신기합니다.























중국소스에 찍어먹는 오이가 아삭하니 제일 맛있습니다.
























꼬치하나 구워서 네가지 양념에 찍어 먹습니다.










독특한 향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만 그리 좋아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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