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해운대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부산

케이티웨이 2016. 6. 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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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새벽부터 비가 거세게 와서 오늘 바이어들과 기대로 가득찬 뉴서울의 골프라운딩이 걱정되었으나

다행이 스타트할 때 내리던 빗줄기가 3홀을 지나니 비가 잦아들어 무사히 18홀을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을 나오니 다시 비가 거세져서 하늘이 도와주었구나 하고 감사했습니다.









비가 오니 길도 예상보다 막혀 간신히 서울역에서 KTX를 예정대로 타고 부산으로







부산역에서는 택시를 타고 해운대로 갑니다.









오늘 밤 신세질 곳은 노보텔앰베서더 호텔 부산입니다.  다행히 룸도 업그레이드해주어 편안한 잠지리가

되었습니다.


















































금수복국에서 저녁을 먹고 2차로 호텔근처 맥주집









좋은 친구들과 우정의 시간입니다.








다음날 오전 일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향합니다.







부산항












6월 17일 오전 롯데타워를 보러 왔습니다.








완공을 금년말로 얼마 남기지 않은 롯데타워.  마치 바벨탑같습니다.








봉은사
















































한국에서의 마무리는 한방삼계탕으로 합니다.  두번째 방문한 일행은 먹는게 자연스럽습니다.

한국출장의 공식코스가 되기라도 한 듯








반가운 친구들의 3박4일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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