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앙성가는 길 중간에 있는 이천 응암휴게소 3번국도변에 있습니다. 누군가 응암휴게소에 있는 마야돈까스라는 레스토랑의 돈까스가 맛있다는 말을 듣고 언젠가 가봐야지 했는데 마침 오늘이 그날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서울을 출발하여 11시쯤 응암휴게소에 도착... 마야돈까스전문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휴게소에 주차를 하고 건물2층으로 올라 갑니다. 정통옛날 수제돈까스 다행히 일찍 오픈하여 영업을 합니다. 왜 상호가 마야일까요?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마야와 돈까스와 연관관계는? 아무튼 보라색 철계단을 올라갑니다. 오래된 인테리어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분위기 입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피자돈까스가 시그니쳐 메뉴라니 다음기회에 먹을 수 있으려나. 오늘은 돈까스+생선가스를 주문하였습니다. 치즈오븐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