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레인보우힐스 9월 월례회 아침 ... 보슬비가 뿌리더니 스타트와 동시에 내리기 사작하는 가을비는 3홀째에는 소나기처럼내려서 그린에 물이 고이기도 하였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철수를 결정하고 다음달 월례회를 기다리기로 합니다. 우천이 예상되었는데도 골프장은 만원입니다. 절친한 선배와 함께 일단은 남코스 스타트에서 비옷까지 챙겨 입었지만 우산을 쓰지 않고는 라운딩이 불가능하여 ... 3홀에서 중지... 별로 없는 드문일입니다. 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