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가면 매일 한번 타이맛사지를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잇을 정도로 태국의 타이맛사지는 유명하답니다 . 일행들 모두 서울에서 아침 일찍 서둘러 인천공항에 와서 4시간반이나 비행기를 타고 방콕까지오는 여정에 피곤한 모습들입니다.이럴때는 피곤한 몸을 푸는 타이맛사지가 필요하지요.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가기 전 방콕에서 맛사지로 유명한 헬쓰랜드에 왓습니다. 아속역에서 가까운 아속점이 잇습니다. 헬쓰랜드는 아속점외에도 지점이 3군데 정도 더 잇다고 합니다. 방콕 시내 곳곳에 타이맛사지집은 많지만 가성비와 깨끗한 분위기등 맛사지 평점도 좋고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아 항상 붐비므로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기다리지 않습니다. 규모가 잇는 3층 건물입니다. 입구 정원에 멋진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을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