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올들어 처음으로 나가보는 골프, 지난 겨울부터 거의 6개우러간 손도 안댄 골프채를 믿을 수 있을까?
아무튼 스코어와 관계없이 반가운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는 즐거움에 마음은 한 껏
들떠 있습니다.
중간에 카풀을 하고 아침식사는 일죽인테체인지를 나오자마자 오른쪽에 있는 서울해장국집으로 갑니다.
담백한 맛의 선지해장국
김치 색깔에 반하다.
청양고추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 하는 이근창, 박찬수 .....
왼쪽부터 (경칭생략) 김광태, 주홍량, 이근창, 조광수, 최경진, 박찬수, 전일환, 채정석, 홍순우.....
올해 처음 나온 분들이 많습니다. ㅎㅎ
하지만 실력은 변함없이 정직합니다.
운동후에 맛있는 점심
관자덮밥
좋은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은 참 빨리 갑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728x90
'나의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창여행 1박2일 (0) | 2016.04.09 |
---|---|
소라마메(누에콩) 키우기 7 (0) | 2016.04.05 |
충무로 부산복집 복불고기 (0) | 2016.04.01 |
소라마메(누에콩) 키우기 6 (0) | 2016.03.12 |
후쿠오카의 고에몬 계열사 방문 (0) | 201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