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본

우레시노온천 우레시노관

케이티웨이 2016. 3. 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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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후쿠오카에서 출발하여 사가의 가라츠성을 둘러 이마리를 거쳐 우레시노 온천에 저녁무렵

도착하였습니다.  렌트카가 아니면 불가능한 숨가뿐 하루 엿습니다.




유카이리조트 우레시노칸 (유쾌한 리조트 우레시노관)















입구 바로 옆에 족탕이 설치되어 잇습니다.








호텔건물앞에는 커다란 연꽃연못이 인상적입니다.















저녁식사후에 밖에서 족탕을 즐겻습니다.









우선 방에 여장을 풀고 온천장으로 달려 갑니다.

온천 입구









남탕입구














안쪽으로는 여탕이









탈의실




































친절하게 온천 사용법도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일본사람들의 온천이용법은 기본적으로온천여관에 도착하여 먼저 온천을 하고 저녁식사를 합니다.

식사후에는 쉬다가 잠자기전에 다시한번 온천에 들어가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온천에 들어가

세면을 하고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최소한 3번은 해야 하는 .....








온천탕 가는 길에 옛날 놀이기구가...  








아이스크림










간식꺼리 자판기도 있고






술안주 자판기









호텔 곳곳에 장식으로 놓여 있는 도자기들

















옛건물옆에 현대식 건물로 증축한 모양입니다.









증축전 모습









비교적 규모가 있는 호텔여관입니다.



















진로소주가 한병에 2,000엔 합니다.  이런 시골까지 진로가 판매되는데 놀랐습니다.







































호텔 입구에 하트모양의 LED전구 트리가 밤을 밝힙니다.



 




족탕









저녁 식사후에 찬바람을 맞으며 족탕에서 몸을 풉니다.






















각자의 사이즈에 맞추어 유카타를 골라 입게 준비해 놓았습니다.
















주차장도 가까이 있어 편리합니다.








규슈의 셋째날을 우레시노온천에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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