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텐진 효탄스시

다자이후에서 다시 텐진역으로 돌아오니 두시가 넘엇습니다.

텐진역에서 가카운 다이묘지역에 일본요정인데 점심에 특별히 서비스가격으로 낸다는 곳을

찾아가니 이미 점심은 종료한 상태... 잠시 무얼 먹을까 헤메이다가 스시집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관광객들이 호평하는 텐진역근처 효탄스시... 도착하니 14시 25분,  두시반까지 주문하고 세시에

점심시간 끝이라느데 겨우 마지막으로 자리잡고 ....휴

런치서비스

효탄스시로 주문

블로거들이 하도 맛있다고 극찬하여 궁금했지만 맛은 그냥 1,000엔짜리 스시 수준입니다.  중간정도

물론 저가 회전초밥집보다는 낫습니다만... 개인 취향이니.

창업 55주년

회전초밥집도 있답니다.

허기진 배를 채우는데는 그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