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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초 사회에 첫발을 내딘 직장의 동료들과 2015년 송년회를 하고자 모엿습니다.
30년이 지낫지만 아직도 당시를 그리워하며 만날 수 잇는 선후배들,, 반갑습니다.
일년에 한번 만나도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과거의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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