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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매달 방문하는 후우도의 요리가 갈 때마다 다르니 다음 번에는 어떤 요리가 나올까 궁금해지기
시작햇습니다.
세토나이카이는 급류가 흘러 여기서 잡히는 생선들은 탄력있고 맛있다고 하더니만 정말입니다.
오늘의 메인요리는 타이(돔) 샤브샤브입니다.
잘 안나오는 다지우오(갈치)도 싱싱합니다.
이 근방에서 잡히는 소라는 물살이 너무세서 껍질에 뿔이 없다고 합니다.
튀김은 맛차소금에 살짝 찍어 먹습니다.
아나고스시가 두점...입안에서 녹습니다.
맛차소바면으로 개운하게..
마무리는 감귤샤베트로
오늘도 고치소사마데시타(맛있게 잘 먹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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