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아시아

대만여행기 1/2

케이티웨이 2010. 5. 2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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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7일부터 3박4일 구정연휴를 이용하여 타이페이를 다녀왔습니다.  부부동반하여 3가족이 의기투합 해외여행을 가자고 나섰는데 그만 날씨도 비가오는 계절이라 주룩주룩 빗속을 구정이라 거리의 상가도 한산한 시기였습니다. 한국도 구정을 많이 쇠는데 대만도 구정을 쇠는줄 몰랐지요.

중정기념당입니다.

 

 

여행내내 손에서 우산을 놓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세부부가 아이들도 두고 나와 마음은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골목길이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있는 야류해안공원입니다. 시간과 바람과 바다가 만들어 놓은 예술작품이었습니다.

 

 

 

 

 

 

멀리 101층빌딩이 보입니다.

 

 

101빌딩은 백화점과 사무실이 들어 있답니다.  백화점내에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어딘가 절을 갔는데 이름이 기억나질 않는군요.  비가 계속왔던 기억만..

 

 

 

 

구정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신년기원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많아 나누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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