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다

오늘 처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개설하면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하여 보았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앞으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여행, 출장으로 가는 새로운 거리와 맛집에서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고자 합니다.

-  일본 도쿄 신바시역근처의 골목길

 

 

 

 

- 도쿄신바시 거리에서

 

 

 

 

벨기에 출장중에

 

 

 

 

 

 미국 요세미티공원에서

 

 

 

 

호주 시드니 에서

 

 

 

 

일본 오사카 도돈보리 거리에서

 

 

 

 

 

 

 

 일본 신칸센안에서 변또(도시락)을 먹으며

 

 

 

 

 

 

 

 

필리핀 세부 임페리얼팔레스리조트에서

 

 

 

 

제주도의 일본식민지때 건설한 비행기 격납고

 

 

 

 

2010년  3월의 눈오는 날에

 

 

 

 

 천매도의 사시미

 

 

 

 

2010년 4월 석촌호수에서

 

 

 

 

 와플세트

 

 

 

 

 일본 신바시 스시잔마이에서

 

 

 

 

 속초 갯배생선구이

 

 

 

 

필리핀 세부 임페이얼팰리스호텔의 코코넛팥빙수

 

 

 

 

기도하는 수녀상에 기대어 잠을 자는 사람

 

 

 

 

 이 모든 것들이 내 인생의 주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나가는 시간이 다시 돌아오지 않아 소중하듯이 내가 속한 공간이 너무나 소중하여 기록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