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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진양밸리로 골프를 다녀왓습니다. 대학동창들과의 모임이었습니다.
세월은 지났지만 만나면 언제나 젊은 그날 로 돌아갈 수 잇는 건 추억이라는 묘한 것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영광의 수상자들의 모습도 즐거워 보입니다만 옥에 티라면 오래 남을 기념품(패)을 상으로 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을 ..
하긴 요즈음엔 상금(현금)이 아무생각없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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