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에서 문화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법주사내의 보물들을 살펴보고 다시 주차장쪽으로 갑니다. 법주사에 가는 길에 보아 두었던 법주사와 제일 가까운 호텔인 레이크힐즈의 카페겸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

처음에는 법주사 식당거리에서 아무곳이나 들어가 산채정식을 먹으려 했지만 , 호텔레스토랑앞에 붙어 있는 선전포스터들을 보고
부페식으로 먹기로 하였습니다

산채보리밥 뷔페라는 말에 꽃혔습니다. 평일에는 정식으로 주말에는 부페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호텔식당 늘솔길입니다. 산채 보리밥에 속리산 생동동주도 구미를 당기네요.

호텔 1층에 카페와 겸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혼자서 속리산 입구에 있는 식당가에서 산채 비빔밥을 먹으려면 쉽지 않습니다 . 웬만한 식당에서는 2인이상되어야 산채정식을 먹을 수 잇습니다 . 이곳은 부담없이 혼자서도 산채비빔밥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대신 더덕구이나 다양한 산나물은 없습니다 .

1층 내부를 한쪽은 식당으로 한쪽은 카페로 운영하고 있엇습니다

왼쪽이 식당쪽으로 부페식이라 선불을 지불하고 입장하였습니다


밥솥에는 보리밥과 흰밥이 제공됩니다 . 양푼에 비벼먹는 보리밥이라.. 제대로 입니다

고사리, 콩나물, 돈나물, 무생채, 배추채등 종류는 많지 않지만 비벼먹기 충분합니다.

양푼에 보리밥과 흰밥을 조금씩 담고 나물을 담습니다. 미지막에 참기름 한바퀴둘러주고 고추장을 조금 넣으면 완성됩니다
커다란 접시에는 마늘쫑, 순무절임, 상추, 알배추와 아삭이고추를 담고 쌈장과 제육볶음 을 담아오면 식사준비끝...

마지막코너에는 된장국도 있고 묵사발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김가루와 묵, 뜨거운 육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 아침을 제대로 먹지 않은데다 속리산 답사를 하느라 제법 운동이 되었는지 점심시간이 이른 11시쯤인데 배가 고팠습니다 .

골고루 맛있게 담아온 양푼, 오랜만에 꽁보리밥을 보게 되었습니다

접시에 담아온 제육과 야채들 ...

묵사발도 만들어 왓습니다

한상 차려서 맛있게 먹엇습니다 . 식당에서 가져다 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편하지만 이렇게 원하는 음식을 직접 가져다 먹으니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았습니다

배추 김치가 빠진 듯 하여 따로 달라니 가져다 주었습니다 . 잘 익은 배추김치가 맛있고 시원 하였습니다

속리산 동동주 한잔에 꽁보리 비빔밥, 맛있는 제육볶음이 속리산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다시 천천히 걸어 주변을 둘러 보며 내려 옵니다

오리숲길이라는 이름은 사내리입구에서 법주사까지 이어지는 이길의 길이가 5리(2키로)인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
주변에 조각공원과 인공폭포(용머리 폭포)가 잘 조성되어 있엇습니다


시원하게 위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여름더위를 씻어주는 듯 합니다


주차장에서 법주사로 향하는 오리숲길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휴식공간으로 등산객들이 막걸리나 산채비빔밥등을 즐기는 식당거리 입니다 .

식당거리 이면도로를 걸어 내려 갑니다

이면 도로에는 민박집들이 많았습니다 . 엣날에는 속리산에 수학여행도 오고 단체 여행도 오고 했었지요.

어느 집인지 뒷편에 가지런히 다육드와 화초를 잘 기르고 있었습니다

두리번 거리며 주차장으로 내려오니 버스 탑승시간에 겨우 맟추어 왓습니다 .
맛있는 점시도 먹었으니 이제는 청주투어를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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