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일본요리집 킨쇼

모처럼 킨쇼를 찾앗습니다. 둘째애 생일축하를 며칠 앞당겨 주말 점심으로 하기로 하였지요.

 

 

룸안에 벽을 장식하는 그림도 일본스럽습니다.

 

 

 

 

 

그릇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썻네요.

 

 

 

 

 

 

 

 

 

 

 

 

 

 

검은깨두부랍니다.

 

 

 

차왕무시(계란찜)가 귀엽게 나오는군요.

 

 

 

 

 

우선 사시미가 먼저 나옵니다. 메인접시가 먼저 나와야 맛있게 먹지요.

 

 

 

 

 

 

 

 

 

 

 

 

 

 

 

사시미뒤에 멍게, 개불, 조개 간단한 츠키다시가 개운합니다.

 

 

 

 

 

 

 

생선구이로는 연어와 시샤모(빙어)구이입니다.

 

 

 

 

초밥이 한상차려졋습니다.

 

 

 

 

 

 

이제는 너무 먹어 더 들어갈 자리가 없네요. 하지만 바로 튀겨나온 새우가 입맛을 당깁니다.

 

 

 

 

 

 

끝으로 우동과 알밥을 선택하여 먹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단팥 양갱은 너무 달지 않고  좋습니다.

 

 

 

점심에 맛있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오후에 운동이라도 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