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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서 3년만에 지인이 서울출장와서 공덕역에서 가까운 마포 진짜원조 최대포집에서 저녁을 하였습니다.
6시에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넓은 홀이 손님들로 다차니 실내공기도 안개간 낀것처럼 고기타는 연기로 가득햇습니다.
소음속에서 인갯속에서 이리뛰고 저리뛰는 종업원들이 대단했습니다.
공덕역 4번출구를 나오자 60미터앞 큰길가에 첫번째골목길에 입구가 잇습니다.
안갯속... 나중에 가게를 나오면 옷은 물론이고 머리속까지 고기탄 냄새가 찐하게 배어 있습니다.
갈매기살
살짝 양념이 되어 있지만 상태는 좋아 보입니다.
돼지양념갈비
암퇘지 를 내놓는다는 돼지껍데기
돼지목살
생고기가 아니라 다들 미리 양념을 해서 달달하니 맛이없을 수 가 없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고기냄새와 소음으로 다시가기는 주저되는 맛집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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