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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에 걸친 지도리야 연수를 마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시나가와 역 프린스호텔앞 다카나와 지도리야입니다.
언제 다시 이런 경험을 할 수 잇을까? 생전 처음이자 마지막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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