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춘삼이네

가락동에 새로 생긴 고깃집에 다녀 왓습니다. 우연히 점심시간에 방문하여 부페식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저녁에도 한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동기는 입구카운타 아래에 붙여 놓은 포스터에 호기심이 생겨서 였습니다.

이름도 특이하게 춘삼이네....

삼겹살과 목살.... 칼맞은 삼겹살스타일입니다.

춘삼이가 빛이 사천이랍니다. 이 문구가 발을 잡앗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점섬은 부페를 합니다.

치즈계란찜

맛잇습니다.

새로 개업하여 빚도 갚고 대박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