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카이트리 고마츠앙 東京スカイツリー 小松庵

도쿄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점심에 스카이트리 소라마치식당가에 있는 소바집 고마츠앙에서 혼밥하엿습니다.

자루에 담겨 나온 맛잇는 메밀국수(소바)

大正 11년에 창업하였다니 1922년에 창업하여 97년의 역사와 전통을 유지하는 소바노포입니다.

고마츠앙 小松庵

런치세트로 모밀국수와 덴뿌라덮밥세트로 주문하였습니다.

푸른 하늘이 참 맑습니다. 부럽습니다.

잘 삶아진 소바

덜도 더도 아닌 식감을 잘 느낄 수 잇는 메밀국수 입니다. 메밀 향도 은은히 나는 듯하고  

덴뿌라밑에는 밥이 들어 잇습니다.

런치 세트

잘억겟습니다.  고독한 미식가가 되는 순간입니다.

튀김의 노하우가 느껴집니다.

소바를 쓰유에 살짝 담궈서 후루룩  

소바유도 나옵니다. 쓰유에 소바유를 널어서 마셔보면 구수한 메밀향이 올라옵니다.

맛있는 혼밥을 하고  버스타고 호텔로 돌아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