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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춘분으로 일본의 휴일입니다. 어제 오사카에서 일을 보고 오늘은 나고야로 이동합니다.
느즈막하게 호텔을 나와서 신칸센을 타고 나고야로 왓습니다.
신칸센을 타기 전에 오사카 명물도 한두가지 구매하였습니다.
노조미
신칸센 개찰구를 나오면 보이는 시계탑 만남의 광장....
점심을 먹으려고 여기저기 간판을 기웃거려 봅니다.
다카시마야 쪽으로도 시계탑이 있어서 이쪽에도 만남의 광장이 되었네요.
나고야 트윈타워가 이제는 나고야역의 명물이 되고 사람들이 모이는 나고야의 중심가가 되었습니다.
나고야의 명물들이 모여 있습니다. 민물장어요리인 히쓰마부시
미소니코미 우동
다카시마야와 메리어트호텔이 들어 있는 트윈빌딩..
나고야 사람들이 모두 나고야역에 모인 듯 활기찬 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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