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 거리에서 新橋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겸 호텔 주변을 돌아 봅니다.  신바시역, 히비야도오리, 긴자근처....

한시간 정도의 코스입니다.

히비야도오리

하나마사에서 소라마메를 보았습니다.  여름에 나오는 누에콩입니다. 작년에 소라마메를 사무실에서 커웠었는데..

일본의 대표적인 원조 규동집, 요시노야 , 350엔이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신바시와 긴자의 경계부근,  건너편에 긴자 하나마사가 보입니다.

덴뿌라로 유명한 텐구니도 보이고...

업소용 식품매장인 하나마사 ハナマサ　花正에 들려 봅니다.

성게알 우니

은어   아유

연어알 이꾸라

도토루

신바시역

광장

신바시 광장을 반환점으로 다시 호텔 쪽으로 발을 옮깁니다.

먹지골목

호텔에서 출발하여 히비야도오리, 긴자근처까지 갓다가 다시 호텔로 돌아 옵니다.

아침부터 습기가 올라와 산책하기에는 조금 덥습니다.

시원한 음료를 사러 근처 편의점에 들렸다가 다양한 코뻬빵이 많아서 신기햇습니다.

두개 담아나와.... 간식으로

츠타야에서 스타벅스와 공동으로 북까페를 만들었습니다.

가라스모리진자

뭘 열심히 찍고 있길래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