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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한여름더위가 기승인 도쿄에 출장을 다녀왓습니다. 땡볕에 나가면 체감온도 40도는 되는 것 같네요.
요즈음은 해외출장갈 때 국적기를 가리지 않고 시간대와 가격이 적당하면 타게 됩니다.
ANA항공의 기내식
마침 오후 1시쯤 비행기라서 출출한데 잘 먹었습니다.
하네다공항 도착
그 뜨겁던 한낮의 열기도 저녁엔 의외로 바람도 불어 선선합니다. 다이카야마의 어느 레스토랑 야외테라스에서 저녁식사...
시원한 생맥주와
다이칸야마의 밤
돌아오는 토요일 오후, 신바시에서 하네다공항행 전차에 몸을 싣고..
하네다공항 국제선청사에 도착하니 여름 분위기 물씬 납니다.
호오즈키(꽈리), 여름철이 되면 아사쿠사절에서 하는 호오즈키시장이 유명합니다. 엣날에 한번 구경간 적도
있지요.
누가 이런 아이디어를 냈을 까요? 참 기발합니다. 일본사람들에게는 향수를 외국인들에게는 호기심을 일으키게 합니다.
2박3일의 짧은 출장을 무사히 다녀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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