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일본음식

신바시 모토무라 규카츠 新橋 もと村 牛かつ

케이티웨이 2017. 7. 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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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돈카츠가 아닌 소고기 규카츠가 인기를 끌면서 신바시의 맛집으로 등극한 곳입니다.

일본 현지인들보다 관광객들의 SNS등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 점심시간에 오픈 하자마자 손님들이

줄을 서는 모토무라 규카츠입니다.




 



신바시역 가라스모리구치에서 히비야도오리쪽으로 가다보면 잇습니다.







아침 11시오픈입니다.








지하 1층에 있으며 4인석 테이블 3개,   카운타석에 7명정도가 들어가는 조그만 식당으로 기억합니다.  

 











한국관광객이 얼마나 오는지 한글메뉴판도 자세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 주문과 동시에 결제를 하고 자리에 안내 받습니다.














일인용 불판







규카츠








튀김옷이 얇습니다









밥은 보리가 섞여 있어요.


















속은 레어 상태,   미디엄 레어

 














각자 원하는 상태로 철판에 구어 먹습니다 .


















와사비도 올리고






폰즈소스와 고마타레소스중 취향에 따라 찍어 먹습니다.  한입 먹어보니 고소한 육즙과 동시에 맛있는 소고기..








카운타석에 앉아 묵묵히 쉴틈없이 일하는 주방을 바라보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돌아 나오는 좁은 지하계단에는 벌써 줄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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