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본

마쓰야마 松山 출장

케이티웨이 2017. 6. 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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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마쓰야마 출장을 다녀왓습니다. 마쓰야마는 아시아나직항노선이 있었지만 2016년 10월이후에는

운행되지 않아 불편합니다. 따라서 후쿠오카나 오사카를 경유하거나 멀리는 하네다를 돌아 국내선으로

환승하여 마쓰야마로 갈 수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후쿠오카를 경유하여 다녀 왓습니다만 이번에는 시간이 안맞아 하네다로 돌아 갑니다.

무슨 일이든 일이라 생각하면 피곤하지만 여행이라 생각하고 즐기려 합니다.



 김포공항














김포 - 하네다 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재빠르게 입국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아 국내선청사로 가는 셔틀버스를 탑니다.



























국내선 게이트










두툼한 팬케익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옛날 그대로의 나폴리탄스파게티... 추억의 맛.  나폴리탄은 일본에서 태어 낫다고 합니다.



























하네다에서 국내선 비행기가 10분정도 출발지연이 되지만 도착은 오히려 10분 일찍 마쓰야마에 착륙합니다.


















무사히 마쓰야마 도착하여 가방을 찾습니다. 국내선이라 가방만 찾아서 바로 공항밖으로 나왔습니다.









마쓰야마 공항







마쓰야마공항에서 시내 가는 리무진버스를  탑승하여   

















마쓰야마의 중심 번화가 오오카이도에서 내려 호텔에 체크인...










하루종일 걸린 듯한 여행길은 이제야 호텔에 여장을 풀고 안도합니다.



늦은 저녁을 먹으러 나가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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