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본

후쿠오카출장

케이티웨이 2017. 2. 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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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찾아가는 후쿠오카입니다. 갑자기 계획되어 가고자하는 날짜에 항공편이 없어 하루를 앞당겨서

주말에 출발합니다.  운좋게 좌석을 업그레이드해주어 갈 때는  편하게 다녀 왓습니다.




 





토요일 오후라서 그런가 삼성동 주변이 꽉 막혔습니다.  조금 여유 있게 나와서 망정이지 시간이 촉박했다면

마음졸이면서 갔을 뻔 했습니다.









인천공항









아직도 크리스마스트리 같은 장식이 남아 있습니다.















출국사람들도 많습니다.









간단하게 CIP라운지도 이용하여 숨도 돌리고..

















출국게이트근처 식당가에  조그만 음식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김밥집....
















비지니스석으로 엎그레이드... 감사...









비행시간이 짧아 영화 한편보기도 어렵습니다만. 자리가 넓으니 편하긴 하네요.

















기내식은 사전 주문한 저지방 특별식으로














별건 없지만
















무사히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하여 가방을 찾고..








나와서















부랴부랴 국제선터미날에서 국내선 터미날로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옴직입니다.  벌써 밖은 깜깜하네요.

오후 9시가 다되어 갑니다.

 







국내선 터미날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하카다역으로 왔습니다.

공항에서 2정거장이라 가까워서 좋습니다.




 










하카다역에서 4-5분거리의 하카다 도큐레이호텔에 하룻밤 신세지기로 하였습니다.









비지니스호텔로 역하고 가깝고 깨끗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저녁6시 45분 비행편을 이용하여 하카다호텔까지 오니 10시가 다되었네요.

일본은 하루 생활권이라는 생각이 새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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