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바래봉 기슭에 자리한 오헤브데이 호텔에 묵고 아침에 체크아웃후 옆에 4만평 규모의 허브정원... 헤브밸리를 잠시 들려 관람하였습니다. 입구에 프러포즈하는 남자와 여자의 커다란 오브제 가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 건물에 들어서면 커다란 온실속에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야자 겨울정원의 향기 산책로 일생에 한번만 꽃를 피우는 에크미아도 만날 수 있엇습니다. 너무 신기한 모습 종모양의 꽃도 신기합니다. 찬찬히 둘러봐도 지리하지 않고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다양한 허브를 키우는 곳이 2층에 있네요. 허브에서 향기를 추출하는 구조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전시관에서는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 야생화들을 멋진 압화로 만들어 전시한 곳에서는 정성 하나하나에 감동을 받앗습니다 지리산 허브밸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