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미케비치 해변쪽으로 걸아가 봅니다. 다낭의 명물 미케비치는 고운 모래와 기다란 해안으로 유명하다네요. 역시 바닷가에 오니 탁트인 수평선과 파도가 멋집니다. 해안가 쪽으로 많은 호텔들이 늘어서 잇습니다 다낭비치 좌우로 탁트인 드넓은 모래사장 미케비치입니다. 좌측수평선을 따라 멀리 보면 산중턱에 영흥사(린응사)의 커다란 해수관음상이 보입니다. 다낭비치의 동영상.. 고운 모래사장과 밀려오는 파도가 환상적입니다 . 사람들도 여유로워 보입니다 해변을 산책하다가 해안가 카페에서 커피한잔하려고 들렸습니다. 솔트커피가 궁금합니다. 아이스크림도 판매합니다. 실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