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부터 거래처 임원으로 알고 지내던 지인분의 아들결혼식에 초대받아 다녀왓습니다. 이제는 코로나19 방역도 다 무너진 듯 결혼식에 참석하는데 제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바로 얼마전까지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운운하며 인원제한 , 영업제한, QR코드, 백신패스등등... 복잡한 대책을 발표하더니 .... 확진자가 38만명을 달성하더니 이제는 각자 알아서 조심하라는 말로 방역은 포기한 분위기입니다. 아무튼 주말 지인의 경사에 참석하여 축하하고왔습니다. 신랑 신부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