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 코너스톤 두사람의 생일축하를 위하여 코너스톤의 런치를 예약하였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제법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한우안심과 루꼴라, 트리플 옛물건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끕니다. 요즈음은 잘 찾아 볼수 없는 채반 크리스마스분위기 물씬 납니다. 브런치코스 오픈 키친 웰컴드링크로 제공된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 전채 맛집/외국음식 202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