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방문하는 도쿄출장에 숙소로 정한 로와지르호텔 시나가와 시사이드 ... 시나가와시사이드역 바로 앞에 잇엇습니다. 아오모노요코초에서는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비지니스호텔이며, 바닷가 컨터이네부두가 바로 앞에 보이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네요. 16층에 호텔 프런트가 있습니다. 창밖풍경 바로 앞으로 바다와 컨테이너 부두가 보입니다. 라운지에 복을 부른다는 마네끼네꼬 20층 룸에서 보이는 풍경 트윈룸을 혼자사용하니 침대도 널찍하고 답답하지도 않습니다 . 일찍 예약하여 가성비좋은 가격( 조식포함 11,000엔/일) 으로 잘한 선택이엇습니다. 욕조도 있고... 16층 로비 프런트 반대쪽으로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2박하는 동안 두끼 아침을 해결해준 티켓입니다. 부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