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오사카출장에 오랜 지인과 함께 난바 다카시마야 식당가에 잇는 미미우에서 우동스키를 먹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였습니다. 애피타이저 모듬회 ... 참치, 오징어, 방어 우동스키를 먹기전 코스요리가 나왓습니다. 아마도 코스중 제일 좋은 것을 주문한 듯합니다 . 덴뿌라 전채가 끝나고 드디어 우동스키가 준비됩니다... 세숫대야 같은 쟁반이 나옵니다. 약꾸미.. 우동스키에 각자의 기호에 맞추어 넣어 먹습니다. 우동스키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 두툼하고 쫀득한 미미우만의 특별한 우동 미미우의 종업원이 일일히 기본적으로 세팅하여 줍니다, 재료를 넣는 순서가 있는 모양입니다. 살아있는 보리새우가 나왓습니다. 맨 나중에 넣어서 먹으라는 미미우의 모찌와 야마이모. 전챜코스요리에 어느 정도 배가 불러 정작 우동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