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일본음식

오사카 다카시마야 미미우 (美々卯)

케이티웨이 2022. 11. 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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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오사카출장에 오랜 지인과 함께 난바 다카시마야 식당가에 잇는 미미우에서 우동스키를 먹었습니다. 

 

우동스키

 

미리 예약을 하였습니다. 

 

 

 

 

 

 

 

 

 

 

 

 

 

 

 

애피타이저 

 

 

 

 

모듬회 ... 참치, 오징어, 방어

 

 

 

우동스키를 먹기전 코스요리가 나왓습니다. 아마도 코스중 제일 좋은 것을 주문한 듯합니다 . 

 

 

 

 

덴뿌라 

 

 

 

 

 

 

전채가 끝나고 드디어 우동스키가 준비됩니다... 세숫대야 같은 쟁반이 나옵니다. 

 

 

 

 

약꾸미.. 우동스키에 각자의 기호에 맞추어 넣어 먹습니다. 

 

 

 

 

우동스키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 

 

 

 

 

두툼하고 쫀득한 미미우만의 특별한 우동

 

 

 

미미우의 종업원이 일일히 기본적으로 세팅하여 줍니다, 

 

 

 

 

 

 

재료를 넣는 순서가 있는 모양입니다. 

 

 

 

 

 

 

 

 

 

 

 

 

 

 

살아있는 보리새우가 나왓습니다. 

 

 

 

 

 

맨 나중에 넣어서 먹으라는 미미우의 모찌와 야마이모. 

 

 

 

 

 

전챜코스요리에 어느 정도 배가 불러 정작 우동스키는  많이 먹지는 못하겠네요. 

 

 

 

 

살아있는 새우를 투하할 시간 .. 

 

 

 

 

 

긴장한 모습'... 신중한 얼굴표정이 살아 있습니다.  새우는 손님이 직접 넣지 못하면 종업원이 서비스해줍니다. 

 

 

 

 

새우가 튀지 못하게 꽉잡고 뜨거운 육수에 집어 넣으면 느께지는 몸부림에 얼굴도 같이 반응합니다. 

 

 

 

 

잘익은 새우는 빨갛게 떠오릅니다. 

 

 

 

오랜만에 좋은 친구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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