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년 기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랐던 오늘 작은아이가 며련해준 축하케익...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개업한지 벌써 9년이 되었네요. 내년 10주년에는 좀더 멋진 모습으로 있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2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