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새로 생긴 중경마라탕집에서 오랜만에 마라탕을 먹엇습니다. 우선 가게에 들어서면 다양한 재료가 있는 곳에서 보울에 각자 먹을 것을 원하는 만큼 담아서 카운터로 가면 무게를 달고 고기와 꼬치는 정해진 가격을 추가하여 계산을 합니다 . 그리고 마라탕의 맵기를 선택하면 주방에서 마라탕을 만들어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시스텀으로 되어 잇습니다 . 계산중 셀프로 재료를 선택합니다. 산초소스, 땅콩소스등 별도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어서 셀프로 가져다 먹습니다. 공기밥도 무한한리필 셀프로 가져다 멋습니다. 순한맛으로 하길 잘햇습니다 . 적당한 맵기에 고수를 넣으니 중국에 온 듯합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마라탕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