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공항에서 오후10시50분 출발 대한항공은 정시에 출발하엿습니다. 3박5일간 즐거운 다낭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은 밤늦은 비행기라서 타자마자 기내식을 먹고 취침모드에 들어 가야 겠지요. 인천공항에 도착은 아침 5시30분이니 4시간정도 숙면을 취할 시간이 있습니다. 다낭에서 서울행은 가벼운 식사를 제공합니다 반대로 서울에서 다낭행과 조금 다른 메뉴구성입니다 식전 서비스 ... 모자렐라치즈와 구운 방울토마토 전채... 샐러드와 조개관자 취침용 레드와인도 한잔 받아 둡니다 . 발사믹 소스와 어울 립니다. 갈비찜과 황태구이 며칠만에 마주한 흰쌀밥 ... 역시 한국인은 찰진 한국쌀밥이 입에 잘 맞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