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6 2

다낭 랑차이 해산물레스토랑

아리스파에서 발맛사지를 받고 발걸음도 가볍게 늦은 점심을 먹으러 랑차이에 갔습니다. 미리 카톡으로 에어컨이 가동되는 홀로 시간과 자리를 예약해 두엇습니다 . 아리스파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은 듯 합니다     랑차이는 다낭에서 인기 있는 해산물레스토랑으로 목식당과 더불어 한국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곳입니다.     입구 한쪽에는 다양한 갑각류들이 깨끗한 수조에 담겨 있습니다,.        클레이 피쉬와 게들          1층 실내      에어컨은 2층에 설치되어 잇습니다.      예약한 테이블 세팅       우선 주문한 요리가 나오기 전에 심심풀이 땅콩볶음 서비스를 줍니다.      한국인들을 위한 맞춤 메뉴도 잇습니다.      자, 메뉴책에서 오늘 먹고자하는 요리를 찾아 봅니다.     ..

다낭 아리스파 ARI SPA

다낭여행 마지막날도 어김없이 맛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다낭에서는 일일 1스파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의 피로를 중갅우간 풀어주는 릴렉스시간은 좋은 것 같습니다. 맛사지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맛사지를 받고 나면 몸도 개운해지는 느낌입니다.  롯데마트 다낭점에서 간단히 쇼핑을 하고 아리스파에 카톡으로 연락하여 픽엎서비스를 받았습니다. 3층 건물전체가  스파입니다 .   롯데마트에서 아리스파 가는 길입니다. 한강을 건너 갑니다          한강의 용다리를 건너 갑니다      주말저녁에는 용다리에서 용의 불쇼, 물쑈를 볼 수 있다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1층 로비 한쪽구석에 있는 제단... 복을 바라는 마음은 어디서나 같습니다          여기저기 인테리어가 색다르고 볼만 합니다..

여행/아시아 1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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