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파에서 발맛사지를 받고 발걸음도 가볍게 늦은 점심을 먹으러 랑차이에 갔습니다. 미리 카톡으로 에어컨이 가동되는 홀로 시간과 자리를 예약해 두엇습니다 . 아리스파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은 듯 합니다 랑차이는 다낭에서 인기 있는 해산물레스토랑으로 목식당과 더불어 한국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곳입니다. 입구 한쪽에는 다양한 갑각류들이 깨끗한 수조에 담겨 있습니다,. 클레이 피쉬와 게들 1층 실내 에어컨은 2층에 설치되어 잇습니다. 예약한 테이블 세팅 우선 주문한 요리가 나오기 전에 심심풀이 땅콩볶음 서비스를 줍니다. 한국인들을 위한 맞춤 메뉴도 잇습니다. 자, 메뉴책에서 오늘 먹고자하는 요리를 찾아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