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신바시의 초밥전문점 SUSHIZANMAI

됴쿄의 대표적인 요리중 하나는 스시입니다. 24시간영업하는 스시체인점인 SUSHIZANMAI를 다녀왓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런치서비스로 가격을 낮추어 스시를 내놓습니다.

아래 메뉴는 특선스시잔마이로 3,000엔자리를 10%할인하여 2,700엔입니다.

매일 츠키지수산시장에서 싱싱한 재료를 사입하여 24시간운영하니 선도도 최고지요.

스시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15가지가 올라와 1,200엔입니다. 점심시간서비스메뉴지요.

 

 

 

 

 

 

 

 

 

커다란 사발에 미소시루(된장국)을 하나가득 내옵니다.

 

 

 

 

 

 

 

 

 

 

 

도쿄에 가면 한 번은 먹고와야 섭하지 않은 게 SUSHI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다녀왓습니다.

SUSHIZANMAI는 그리 비싸지 않은 스시전문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