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일본음식

신바시 세토우동

케이티웨이 2015. 7. 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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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비는 주척이고 내리는데 호텔 밖에서 아침을 먹으러 나왓습니다.

신바시 옛날 사무실근처에 생긴 2시간 우동집입니다. 옛날에는 없엇는데 새로 생긴 모양입니다. 

사누키우동의 세토우동.

 

 

 

 

 

 

 

 

 

 

 

 

 

 

 

 

 

 

 

 

 

 

 

아침세트를 팔고 있습니다.

 

 

 

 

 

 

 

 

 

 

 

 

 

 

 

 

 

 

 

 

 

 

 

 

 

 

 

 

 

우동과 카레세트입니다.

가케우동에 파, 튀김가루를 셀프로 토핑하고 온천다마고를 넣어서 먹습니다.

 

 

 

 

 

아무래도 고춧가루가 들어가면 더욱 국물이 시원하겠죠.

 

 

 

 

 

 

 

 

 

 

 

 

 

 

 

 

 

 

 

면발이 두툼한게 제법 쫀득거립니다.

 

 

 

 

곱배기사이즈로 했더니 300엔에서 100엔을 추가하랍니다. 우동사이즈가 대로 바뀌었습니다.

 

 

 

 

 

 

 

 

우동집에서 하는 카레가 궁굼하여 주문했눈데 벽면 포스터를 보니 우동집카레를 선전하고 있습니다.

자신있다는 말이겠지요.  하긴 카레우동 맛잇습니다. 해장에도 좋고요.

 

 

 

 

저렴하고 맛있는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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