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본

이마바리 칸트리클럽

케이티웨이 2015. 6. 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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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부터 날짜를 정하고 고대하던 이마바리칸트리클럽 골프를 다녀왓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예보에는 비소식도 있었지만 당일 아침은 흐리다가 나중에는 쾌청한 날씨로

바뀌었습니다.  당초 4명플레이하려 했는데 한사람이 집안일로 결석.

 

 

      

 

좋은 친구들과의 라운딩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IN 코스 10번홀 입니다.

 

 

 

 

 

 

 

 

 

마지막홀 18번홀에서 그린앞 방카에 3명이 모두 사이좋게 들어가 한바탕 웃음이... ㅋㅋ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아오노 전무, 드라이버가 너무 빨라  아쉬움. 소탈한 성격이 그대로

 

 

 

 

아오노상과 요시이상 고교동창

 

 

 

 

 

요시이부장, 작년여름 시작한 골프에 푹 빠져 맹연습중.

 

 

 

 

 

 

 

 

서빙하는 웨이터에게 사진 좀 찍어 달라 했더니 속성으로 대충 찍고 가버려.. 얼마나 서둘렀는지 자동인데도 핀트가 안 맞았네. .

 

 

 

9홀을 돌고 점심식사.

 

 

 

 

 

 

 

 

 

 

히레카츠정식

 

 

 

 

 

 

 

 

 

핸드폰카메라가 이상한가 핀트가 잘 안맞네요.

 

 

 

 

 

 

 

 

 

 

 

 

 

 

 

 

 

 

 

 

 

 

 

맞있는 점심먹고 기운내서 후반을 돌았습니다.

 

 

 

 

18홀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27홀돌자고 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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