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역근처 곱창집 올림픽 양&곱창

최근 방이역주변에 변화가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벽제갈비, 봉피양뒷쪽 골목에

새로운 음식점들이 들어서기 시작햇더군요.  새로운 곱창집들이 들어서 손님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주말저녁에 가보았습니다.  당초 가려던 곱창집은 한시간이상 대기라고 해서 근처 곱창집으로..

다행히 한자리가 있더군요.

 

올림픽 양&곱창집의 염통과 곱창 모듬구이....  오늘은 손님이 많아 양은 주문이 안된답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부추와 숙주양념을 섞어서 먹으면 곱창의 느끼함을 잡아 줍니다.

 

 

 

 

 

 

 

 

 

 

 

 

 

 

2차로는 근처의 비어카페로 가서 ....  

 

 

 

 

 

 

 

 

 

 

 

 

 

 

 

 

 

5월의 마지막 주말,  낮기온 30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의 날씨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저녁이었습니다.